여기 적혀있는 후기가.. 정말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최악 입니다. 발마사지와 영양샴푸 받았는데, 발마사지는 정말 힘이 하나도 없는 오일 바르고 만지는 수준으로 쎄게 해달라고 얘기했지만 똑같았습니다. 영양샴푸는 일단 얼굴 클렌징을 하고 알수없는 팩을 올리는데, 팩은 너무 화끈거리고 받고나서는 너무너무너무 건조하고, 빨갛게 되어서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이후 샴푸는 손톱으로 계~~속 두피를 긁어서 손톱으로 그만 긁어 달라고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직원들이 한국어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영어도 전혀 못해서 참.. 답답했습니다. 돈 몇만원쯤 버렸다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여행 마지막을 너무 망친것 같다는 생각에 속상해서 후기를 남깁니다. 위에 남겨진 후기들이 진짜 후기인지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이곳은 선택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글맵에도 검색되지 않는 업체입니다.